다이어리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비과정 (UI/UX디자인 웹퍼블리셔 & 프론트엔드 개발자 양성과정) 수료 후기 수업을 듣게 된 계기 나는 2014년부터 5년을 넘게 여행사에서 근무한 여행 오퍼레이터였고, 코로나19가 시작되면서 언제 끝날지 모르는 휴직상태에 들어가게 되었다. 시국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쉬는동안 무엇인가 배워보고자 했는데 처음엔 그 과정이 디자인&퍼블리셔 반이었다. 하지만 웹개발을 공부하는 동생(백엔드)과 대화를 나누어보고, IT산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다보니 이 분야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고, 비슷한 분야를 공부하면서 같이 발전해나간다면.. 나중에 함께 협업도 가능해진다면 좋지 않을까?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프론트엔드 개발을 배우기로 마음을 먹었다. 당시 디자인&퍼블리싱&프론트엔드&백엔드의 개념도 잘 안잡혀 있는 상태였지만 뭐든 하나만 알기보다는 동종업계의 배경지식을 갖추고 있.. 이전 1 다음